거제시평생학습관

아래에 공지된 창원시태권도협회의 회장선거에 관해서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듣도보도 못한 단체가 회장선거관리의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는 이런 유령단체의 선거로 인해 창원시태권도인을 농락하는 것은 더는 두고볼수 없습니다.

창원시태권도협회는 십몇년동안 사고단체로 있었습니다.

체육회는 그동안 관리단체로 지정도 못하고 유야 무야 되고 있었으며 

어느날 갑자기 관리위원회도 아니고 어떤 임의의 단체가 나타나 회장선거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협회가 없었으나 생활체육회와 엘리트 협회 종목단체의 통합과정에서

체육회와 절차를 논의하고 절차대로 진행하여 통합창원시태권도협회를 구성하였으나

도태권도협회가 구성되지않아 선 창원시체육회에서 인준을 하였으나

도태권도협회의 인준거부로 인하여 창원시체육회에서는 급기야 인준을 취소하는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그후 여러차례 논의 후 관리단체를 지정하여 협회정상화를 하겠다고하여 기다리라고 하더니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그런 틈을 타 임의단체가 회장선거를 한다고 하니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임의단체의 회장선거를 제지하여 주시고 체육회에서는 정상적인 절차대로 진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